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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자동차산업전…차세대 기술혁신 선보이다
2018-02-08 조회수 299

[현장] 킨텍스 자동차산업전…차세대 기술혁신 선보이다

국내 자동차 경량화 기술, 부품 등 한 자리에서 확인 가능

 2018.02.07


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8년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이 열렸다. / 사진=한다원 기자

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8년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이 열렸다.

 자동차 업계에도 다이어트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차량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이른바 자동차 경량화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는 모양새인데, 차량 무게가 줄어드는 만큼 연비 또한 향상돼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7일 기자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차세대 자동차 기술을 선도할 ‘2018년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을 찾았다.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들은 자동차 업계 트렌드에 맞춰 자동차 경량화 부품 재료부터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산업전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장에 참여한 업체 부스 모습. / 사진=한다원 기자

전시장에 참여한 업체 부스 모습.

이날 전시회에는 1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했다. 업체들이 꾸린 부스는 전시회 7B홀을 꽉 채웠다. 자동차 경량화 재료로 탁월하다는 평을 받은 탄소섬유복합재료인 CFRP와 관련된 기술을 전시한 부스들이 많았다. 방문객 대부분은 자동차 업계 관계자, 엔지니어 그리고 관련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이었다.

각 부스 관계자들은 업체별 기술을 소개하기 바빴다. 이들은 방문객들에게 팜플렛과 명함을 나눠주기도 했다. 특히 바이어 자격으로 참가한 업계 사람들은 관심 가는 부스에 발길을 멈춰 질문하며 관련 부품 사진을 찍기도 했다.

기자는 방문객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AETP 업체 부스에 들렀다. AETP는 플라즈마로 표면처리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다. 플라즈마는 초고온에서 음전하를 가진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 분리된 기체 상태를 말한다,

부스에 설치된 AP-4000 기계는 자동차 헤드램프 미세 유기막을 제거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기존 기계와 비교해 제품 손상을 줄이고 표면장력을 극대화하는 장점이 있다. 


출처 : 시사저널 e(2018.02.07)